블랙, 블루 만드신 재질이 퀄리티가 엄청 좋은 것 같습니다.
상당히 고품질이구 백화점 코트 (시옴, 타옴)에 비교할 정도네요.
굉장히 좋습니다 두꺼움도 좋아서 한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.
기존 HAZ*** 발마칸이랑 C**R 발마칸도 가지고 있는데 두께가 살짝 더 두껍고
더 퀄리티가 좋습니다.
M사이즈 주문했고 179에 65입니다. 잘 맞아요
SH***ER 발마칸 코트 파인마스터 울 100%도 가지고 있는데
저는 이 상품이 퀄리티 1위라고 매기고 싶네요.
안감은 비스터 트윌 쓰셨다고 적었는데 색감이 계속 바뀌네요
붉어졌다가 말았다가 하는데 신비로움도 느껴집니다
만약 여자친구 생기면 이거 입고 빨리 나가고 싶네요 ㅋㅋㅋ
아 한가지 아쉬운 점은
소매통이 한 0.5cm? 만 컸으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.
반팔 티셔츠에 후드티 입고 코트 입으니까 아주 쬐~끔 통이 끼는 느낌이 있어요. (요즘 꾸안꾸라고 많이들 입는...)
이거만 아주 살짝 아쉬운데 저는 별 5개입니다.
아 그리고 바라는 점 사장님에게 적어드리자면
요즘 뭐 매년 한파다 역대급 추위다 해서 패딩 필수거든요.
근데 18oz나 21oz, 24oz로는 견디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손도 잘 안가는 거 같아요.
26.5oz (700g 이상?) 이면 좀 손이 가는 코트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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